신한.KB국민,롯데,하나,비씨,NH카드 오픈페이 서비스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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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국민,롯데,하나,비씨,NH카드 오픈페이 서비스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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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


여신금융협회 주관 하에 빠르게 개발이 이루어짐

현대카드와 삼성카드는 출시시기 미정 및 참가 여부 미정


이전 JUSTOUCH와 모든페이가 결제 규격을 통일하려는 시도가 있었음. 

향후 EMV QR이나 KLSC를 위해 카드사 통합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KLSC Korea Local Smart CArd는 대한민국 신용카드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런칭할 예정인 대한민국 신용카드사 연합 결제 규격).

 

(예로 중동의 Mada Pay 앱을 보면 여러 가드사를 하나의 앱에 등록하고 사용. Mada Pay는 EMVCo 인증을 받은 결제 서비스이며 KLSC와 비교는 무리


카드사들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빅테크의 공습이 거세지는 가운데 편의성을 내세워 결제 앱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

 

서비스 출범 1년이 지나도록 카드사의 참여율이 저조한데다 결제도 오프라인 가맹점에 한정돼 시장 존재감이 미미

 

‘231114NH페이의 UIUX를 개편하면서 오픈페이 서비스를 계시

현재 롯데카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연내 신한.KB국민.하나.비씨 등도 연동할 예정

오픈페이는 고객이 1개의 카드사 결제앱으로 카드사(발급사) 구분없이 여러장의 카드를 등록해 사용.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

‘2212월 신한.KB국민.하나카드가 오픈페이 서비스를 개시한 뒤 롯데.비씨.NH농협카드 등이 순차적으로 서비스에 동참

오프라인 개맹점에서 바코드.QR.NFC.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

‘23년 상반기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 일평균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건수는 26282천건. 이용금액은 8450.5억만원으로 조사. 1년 전과 비교해 건수는 13.4%. 금액은 16.9% 증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빅테크 선전. 1462.6만건, 4156.5억원으로 전년 비교 10%, 14.1% 각각 성장

출시 1년이 지나도록 삼성.현대.우리카드 등의 서비스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데다 오프라인에서만 결제가 가능해 반쪽짜리 서비스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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